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듬 게임 (문단 편집) === 일본 === 아케이드 시장의 경우 한국에 정발된 [[BEMANI]] 외에 다른 게임들도 인기를 끌고 있어 한국과는 양상이 다르다. [[태고의 달인]]은 국내 정식 발매 이전까지는 콘솔이나 직수입 기기가 있는 곳에서만 알음알음 즐기는 정도였고 아케이드판이 정발된 이후로도 일본 내수판과 아시아판의 차별로 현상 유지만 하는데 반해, 일본에서는 현재도 대중적인 리듬 게임으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물론 외국인들이 일본의 오락실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게임으로 자리잡고 있다. 타이토의 [[그루브 코스터]]와 세가의 게키츄마이([[maimai 시리즈]], [[CHUNITHM]] 시리즈, [[온게키 시리즈]]) 등은 한국에서는 수입이 아예 되지 않거나, 되더라도 여러 제약이 걸려 큰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는데 일본에서는 2010년대 일본 리듬 게임의 르네상스를 열었다고 평가받으며 BEMANI 시리즈에 필적할 팬덤과 가동 점포수를 확보하고 있다. 그 외에도 반다이남코의 [[싱크로니카]], 캡콤의 [[CROSSxBEATS]] 레브, 세가의 [[온게키]], 마벨러스의 [[WACCA]] 등 지금도 꾸준히 아케이드용 리듬 게임 신작이 나오기도 했다. 이러한 중흥기를 바탕으로 리듬 게임 개발사 4강이 뭉쳐 [[천하제일리겜축제]]를 열기도 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다시 쇠퇴기를 맞고 있다. 콘솔 게임의 경우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말인 PS2, PSP, NDS 시절만 하더라도 아케이드 게임 이식작을 비롯해 [[응원단 시리즈]], [[리듬 세상 시리즈]]를 비롯한 여러 리듬 게임들이 나왔지만 6세대-7세대 게임기의 세대 교체가 거의 완료된 2010년 이후에는 개발비 상승과 과거에 비해 떨어진 인기로 인해 오락실 리듬 게임 대비 시장이 많이 축소되었다. 현재는 잊을만하면 드문드문 나오는 정도고 [[프로젝트 디바 시리즈]], [[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페르소나 댄싱 올나이트 시리즈]] 정도가 대표적인 콘솔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모바일 쪽에서는 정통 리듬 게임보단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2 MIRACLE LIVE!]],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 [[프로젝트 세카이]], [[앙상블 스타즈!! Music]], [[D4DJ Groovy Mix]] 등 서브컬처 컨텐츠를 중심으로 한 카드 컬렉팅 리듬 게임이 중심이 되며, 유명한 게임은 매출 최상위권도 찍을 만큼 엄청난 수입을 자랑하고 있다. PC로는 상업용 리듬 게임보다는 [[Be-Music Script]]를 중심으로 한 유저 게임이 중심이 되었다. 초창기에는 비트매니아의 PC 구동기로써 저작권같은 문제점이 있었으나 점차 오리지널 곡이 중심이 되어 상업용 리듬 게임에 BMS 곡들이 수록되고 BMS 출신 작곡가들이 참여하는 등 공생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저작권 문제를 신경쓰지 않아 욕먹고 있는 [[osu!]]와는 반대의 모습.[* [[LR2]], [[루브잇]]같은 주요 BMS 구동기들은 저작권 문제가 있는 곡을 인터넷 랭킹에 등록할 수 없도록 제한한다.] 상업용 게임은 불모지 수준이었다가 커져가는 PC 시장을 무시할 순 없었는지 코나미에서 [[사운드 볼텍스 III 그래비티 워즈 코나스테]], [[beatmania IIDX INFINITAS]], 타이토에서 [[GROOVE COASTER for STEAM]] 등이 출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